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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에 한참 빠져서 마법에 걸린듯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다 현타 와서 깊은 타락감도 느꼈다.
멋 모르고 끌어당김법칙 해보겠다고 발버둥 쳤던 의지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다.
물론 좋은 점도 정말 많았다.
뭔가 특별해진 느낌? 이랄까? 그런 부분에 자아도취 되어 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약간 빠져나온 상태이다.
나도 모르게 지금은 감사를 느끼고 있다.
지금 까지 내가 살아 낸것도 나만의 힘이 아니였구나,
우주가 나를 위해 온갖 일을 다 해주고 있구나,
나는 지금 어디 주파수에 맞추고 끌어당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끌어당김 법칙을 쓰고 난 뒤로
내가 감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로부터 현실 현물? 어쨋든 돈을 받게 되고,
운좋은 일들이 연속해서 생겼다.
불행한적이 있었나? 되돌아보면 감사하는 것 밖에 없다.
힘들었던 떄가 있는게 그것 또한 감사하다.
이렇게 오늘을 감사함으로 채우면 미래의 나에게는 또 감사한 일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너무나 간단한 끌어당김의 법칙
애쓰지도 않았다. 단순히 감사함을 느낄 뿐
신기하네ㅎㅎㅎㅎㅎㅎ감사해서 또 감사하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너무 감사하다.
고민하던 일거리도 처리가되고 해결이 되는 걸 보면
힘빼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는게 끝인것 같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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