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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악의 기준은 무엇인가?를 10분 읽고 쓰는 글

by oeb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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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책을 선택했다. 

에피소드로 짧게 짧게 이어지는 이야기, 

고민을 예시로 풀어서 설명해주는 스토리가 이해하기가 참 쉽게 느껴진다. 

 

이번에 읽은 에피소드는 

'위선적인 여자가 제일 위험한 이유' 라는 소제목의 내용이다.

거짓으로 이간질 하여 금실 좋은 부부사이를 깨뜨려 서로 죽이고 죽게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 여자이야기다. 

위선적이다 라는 단어의 뜻을 찾아보면 겉으로만 착한척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혹여 나 자신조차 속이며 착한척하고 있지는 않은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어보았다. 

이렇게 성찰을 통해 지혜를 축적해나가는 중이다. 

위선적으로 살기보단 솔직하고 담백하게 살기를 희망한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최악의 아내와 최상의 아내' 라는 소재목의 내용이다. 

최악의 아내는 결혼을 하고 남편과 정 반대로 행동하고 남편이 하는걸 싫어하여 그 비위를 맞추고 살기를 어려워 하는 이야기다.

그래서 한번 남편은 바르면 죽는다는 약초를 절대 바르지 말라고 하고 본인이 바르는 약초가 피부병을 낫게 했다고 얘기하고 떠났다.

아내는 반대로 절대 바르지 말라는 약초를 발라서 죽음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최악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예로 들어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최상의 아내는 남편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어, 한번은 조카와 남편이 여행을 떠나는 길에 만난 소를 말이라고 말하며 

언쟁을 하게 된다. 이때 아내가 와서 남편을 믿고 신뢰해서 말이 맞다는 이유를 설명하여 조카가 말이라고 믿게 만들었다. 

두번째에는 말을 만났는데 남편이 소라고 얘기하고 조카는 말이라고 얘기하며 다투었다. 

이때도 아내가와서 남편의 말이 맞다는 이야기로 설득하여 믿게 했다. 

마지막으로 강을 만났는데 하류에서 상류로 흐른다고 남편이 얘기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조카는 또 다시 한번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는게 맞다며 이야기했다. 

그때 또 아내가 와서 남편의 말이 맞다는 이야기로 납득을 시키는 상황이 펼쳐졌다. 

그 뒤로 남편은 조카에게 아내가 이렇게 나를 믿고 신뢰하기에 많은 것을 해주는 것이라며 이해를 시켰다. 

 

이 부분을 읽고서 나는 과연 어느 쪽에 해당하는 아내일까? 

남편은 온전히 신뢰하고 믿고 당신말이 옳다고 얘기해 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일까 아니면 남편의 말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일까?

지난 8년의 결혼 생활을 되짚어보게 되는 글이였다. 

앞으로는 최상의 아내로 남편과 더 가까워지는 한해를 만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선이라는 확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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