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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겸손하면 조아리는?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연상된다.
요즘같은 시대에 겸손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 보인다.
오히려 자존감이 좋아보여야하는 시대
자존감이 높다면 겸손함도 높아지려니
아는게 많아질 수록 누군가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무시하고 비난하게된다면 겸손한자의 자리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또한 나조차도 경솔한 행동으르 많이 했다.
고작 몇십권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사람이야 하고 우월감이 들었다.
좋아서 읽었던 책이였는데 이런 마음이 들게되어 책읽기를 중단했다.
이젠 책 읽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단도리 하려고한다.
읽으려는 책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김이 고개를 숙이는 자세이자 겸손한 행돈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바르게 지식을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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